센티멘탈 코미디-The Film曲目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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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 | 歌手 | 时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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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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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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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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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빠르고 누군 느리고
有人快 有人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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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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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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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잠실의 잠 못 드는 밤
在某个卧室无法入睡的夜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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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센티멘탈 코미디-The Film专辑介绍
- 인생은 서툴고 아픈 듯 하지만 하나의 희극
- 영화적 느낌으로 구성한 더필름의 작은 소품집 '센티멘탈 코미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 찰리 채플린
더필름의 신보, '센티멘탈 코미디'는 각각의 독립적 구성을 갖는 3개의 단편 음악들이 들어있다.
우연한 이유로 작업을 시작하게 된 초기부터 영화적 장치가 느껴지는 소품집으로 구상하였기 때문에, 노래 제목들이 어딘가 영화 제목과 무척 닮아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패러디한 노래 제목이라던지 (잠실의 잠 못 드는 밤), 가사 속에 영화 제목('어바웃 타임'처럼)이나 영화 대사(몰디브 한 잔)가 등장하는 것 역시 그런 의도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사랑이 끝날 때 그것은 비극(tragedy)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멀리서 바라보면 그것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지금은 감정의 아픔에 지나치게 감상에 빠져 있을지라도 (sentimental) 시간이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기 위해 (comedy) '센티멘탈 코미디'라는 이름으로 앨범이 만들어졌다. 얼핏 '로맨틱 코미디'가 느껴지는 ‘센티멘탈 코미디’란 용어는 희극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영화트랙 같은 '제이미(Jamie)', '누군 빠르고, 누군 느리고', '어느 잠실의 잠 못 드는 밤'은 사랑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그런 서툰 얘기들을 마치 다른 노래처럼 혹은 한 얘기처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