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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4월… 강렬한 햇살을 피할 수 없는 봄의 중턱에서 잔인하리만큼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7PM의 연주 곡 `4월은 잔인한 달`은 마이너(단조) 특유의 쓸쓸한 느낌이 지독한 실연의 아픔을 떠오르게 한다. 이젠 혼자 남겨진 봄이라는 계절 속에서 마음을 위로해주는 7PM의 뉴에이지 곡으로 지친 마음을 힐링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