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일팔 (0018)

공공일팔 (0018)

어떤 감정들은 너무 쉽게 잊히고, 어떤 기억들은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린다. 0018(공공일팔)은 그런 순간들을 붙잡아 음악으로 기록하는 아티스트다. ‘00’은 영원함을, ‘18’은 청춘의 순수를 뜻한다. ‘영원히 순수하게 음악을 하자’는 다짐으로 시작된 이름. 0018의 음악은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남겨진 감정이 머물 수 있는 작은 공간일 뿐이다. 그 공간을 각자의 기억으로 채워 넣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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