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가는 시내버스-郑泰春&朴恩玉mp3下载无损flac下载
로 가는 시내버스-郑泰春&朴恩玉在线试听免费歌词下载
[00:30.316]몇 시일까
[00:34.364]겨울 비 내리는데
[00:38.544]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
[00:45.937]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00:54.609]시내 버스 모두 돌아오고
[01:02.054]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01:09.238]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
[01:16.291]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01:25.617]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01:32.879]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01:39.932]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01:47.481]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01:55.057]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02:01.875]며칠일까
[02:05.271]오늘과 내일 사이
[02:09.293]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02:16.451]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02:25.542]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03:03.916]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03:11.021]네가 찾는 바다 그 길 끝에서 만날까
[03:18.387]아무도 손 흔들지 않는 등대 아래
[03:27.321]하얀 돛배 닻을 올리고 있을까
[03:34.792]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03:42.002]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03:49.212]여긴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03:56.944]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04:04.206]며칠일까
[04:07.210]오늘과 내일 사이
[04:11.155]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04:18.260]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04:27.481]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04:34.639]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04:43.834]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